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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현 소개

저희 법무법인은 2005.9.7. 송무와 기업 자문을 전문화하여 설립되었습니다. 출발 당시 판사 출신의 이승섭변호사, 검사 출신의 강대성 변호사, 한국과 미국의 변호사 자격을 갖추고 김장 앤 리(KIM, CHANG&LEE), 아이비시 로그룹(IBC LAW GROUP)등에서 근무한 윤배경 변호사, 법무법인 바른의 구성원 변호사로 일하면서 에스케이 블로벌(SK GLOBAL), 삼성화재보험주식회사 등의 미국 및 국내 자문을 담당하였던 최용석 변호사 등과 함께 출발하였으며 현재 윤배경 변호사가 대표변호사로 율현을 이끌고 있습니다.

저희 법무법인은 다른 로펌(law firm)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차별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저희 법무법인은 저희를 찾아오시는 의뢰인들 모두가 각자의 상황에 따른 개별적이고 특수한 문제가 있다는 점을 항상 인식하고 그에 따른 개별적인 법률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러한 개별적이고 특수한 법률서비스를 제공을 위하여는 그 바탕에 일반화된 연량과 경험이 축적되어 있어야 합니다.

저희 법무법인은 아래와 같은 전문 경험과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자부하고 있습니다.

첫째
대규모 아파트 건설, 골프장 건설, 스포츠센타 건설 사업은 물론 각종 사회 간접 자본 등과 관련된 프로젝트 등을 자문한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각종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둘째
수년간 농협 은행, 한국자산관리공사, 삼성화재 등을 비롯한 각종 금융기관에 대하여 금융 관련 자문, 공정거래 관련 자문 및 소송 업무를 하여 온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 및 기타 산업과 관련된 자문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습니다.
셋째
일반 중소기업 및 사단 법인에 대한 자문을 통하여 조세, 경영진 의사 결정, 선거 관리, 노사 관계 등의 일반적이고 종합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넷째
이와 더불어 국제 무역, 해상보험 관련 거래에 따른 구상 청구, 선박에 압류 및 가압류 등의 영역에서도 저희는 전문적인 변호사의 조력을 드리고 있습니다.
다섯째
최근에는 저희 법무법인은 독일,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각국 및 중국, 일본 등의 아시아 국가등과 긴밀한 네트워크(Network)를 구축한 국제적인 변리사무소인 오리진(ORIGIN)과 함께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상표권, 특허권 등을 비롯한 각종 지적재산권 분야에 대하여도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법률 문제 전반에 대한 자문 및 이와 관련된 송무업무 등을 제공하면서 '고객의 필요성에 즉각적이고 적극적으로 반응하면서 최적의 결과를 도출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성장하여 왔습니다.
저희 법무법인 율현의 발전은 오로지 의뢰인의 특수성에 맞추어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저희 법무법인의 끊임 없는 노력의 결과라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활기차고 영감이 넘치는 로펌으로서 '법을 통하여 진리와 정의를 실현하는'사회적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